곰과 잠자는 생쥐 (4권)
매월 30일 마감
4주 후
후쿠자와 유미코의 '큰 곰과 작은 잠자는 생쥐' 시리즈는 사계절의 다채로운 숲을 섬세한 필치와 생생한 언어로 묘사하며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큰 곰과 작은 잠자는 생쥐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으로, 이야기 전체에 울림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숲속의 가장 친한 친구
"작은 잠꾸러기 생쥐가 너무 작고 귀여워요!" "빅베어는 정말 크고 잘생겼어요!" 행복한 숲에서 곰 오우치는 작고 아담한 것을 좋아하고, 잠자는 생쥐 지젤은 큰 것을 좋아해요. 그 결과 두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은 친구가 됩니다.
어느 날 숲 속 디저트 하우스에서 아름답고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꽃 모종 두 개를 받았어요. 둘은 함께 열심히 모종을 돌보고 물을 주었어요. 곰의 밭에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반면, 슬리피 마우스의 밭은 시들어가고 있었고, 슬리피 마우스가 좌절하고 있을 때 두더지가 땅에서 신나는 소식을 전합니다 .......
💜 겨울용품 스토어
숲이 노랗고 붉게 물들고 계절이 늦가을로 바뀌면서 겨울 상점은 사람들의 방문을 기다리며 문을 열어요. 동물들은 각자의 겨울용품을 사기 위해 서둘러 가게로 들어갑니다. 절친한 친구인 곰 오우치와 생쥐 지젤도 우연히도 서로에게 함께 쇼핑하러 가자고 합니다. 가게에 있는 모든 상품을 보고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서로에게 비밀 깜짝 선물을 주고 싶어요 .......
💜 스프링 레스큐 작전
눈이 녹기 시작하자 지젤은 동면에서 일찍 깨어나 봄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이때 숲 끝의 절벽이 벌들의 도움 요청 소리로 윙윙거렸어요. 녹는 눈이 절벽의 큰 나무를 씻어내려가고 나무 위의 벌들의 집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거예요! 불안한 작은 잠자는 곰에게 달려가 도움을 청했지만 곰은 여전히 동면 꿈에 취해 어떻게 깨어날 수 없습니다 .......
💜 비오는 날의 서프라이즈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붐! 여름 오후의 천둥 번개에 겁에 질린 곰 오드는 둥지에 숨어버리고, 나뭇잎 우산을 들고 찾아온 절친 지젤마저 빗속에서 뿔 달린 유령 아이로 오해를 받아요! 슬리피 마우스가 비를 무릅쓰고 용감하게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고 보니 일곱 빛깔의 계곡에 수국이 피었다는 소식을 곰에게 전해주며 함께 꽃을 즐기러 가자고 했어요! 하지만 곰은 천둥과 번개가 무서웠어요. "내가 가서 꽃을 꺾어다 줄게." 꽃의 아름다움을 곰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작은 잠꾸러기 생쥐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빗속으로 뛰어들어요 .......
BSL.9789864420421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